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7165

메꽃버섯 구멍장아버섯과 메꽃버섯속 활엽수의 고목이나 마른가지에 군생하며, 표면은 털이 없고 광택이 나며 희미한 환문이 있다. 대는 측심생, 편심생이며 0.5~2cm정도이며, 기부에 흡반이 있어 기주에 붙어 있다. 2009. 2. 21.
석방렴, 죽방렴 죽방렴 2009. 2. 20.
여우콩 콩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 끝에 3개의 작은 잎이 달린다. 꽃은 8~9월에 노란꽃이 잎겨드랑에서 핀다. 여우콩이란 이름은 여우의 눈처럼 이쁘게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 2009. 2. 19.
진달래꽃 벌써 진달래꽃이 피었네요. 철쭉과의 낙엽 활엽 관목 분홍색꽃이 잎보다 먼저 가지 끝에 핀다. 두견화, 참꽃이라고도 한다. 진달래꽃 김소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라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꽃을 사뿐히 즈러.. 2009. 2. 18.
남해 다랭이논 급경사의 땅을 계단처럼 만든 경작지를 말한다. 우리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즐기지만 논을 만들었을 선조를 생각하니 마음 찡하다. 2009. 2. 17.
먼지버섯 처음에는 공 모양이나, 성숙하면 6~8조각으로 갈라지며 바깥쪽으로 뒤집혀 갈색의 홀씨를 먼지처럼 뿜어낸다. 먹지 못한다. 2009. 2. 16.
너도바람꽃 미나리아재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가 꽃잎처럼 보는것은 꽃받침이고 꽃의 크기는 2cm정도다. 꽃잎은 2개로 갈라진 노간색 꿀샘으로 되어있고 수술은 많다. 산지의 반그늘에 자란다. 2009. 2. 15.
노루귀1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에 꽃잎은 없고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이며,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꽃대에는 솜털이 많이 있다. 잎은 3갈내로 나누어져 토끼풀 잎과 비숫하며, 잎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노루귀라고 한다. 2009. 2. 14.
박주가리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풀. 긴 땅속줄기가 있고 줄기나 잎에 상처가 나면 흰색의 젖액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꼴 심장모양이며 뒷면은 백록색이다. 7∼8월에 잎겨드랑이에 꽃자루가 잎보다 높게 뻗어 담자색 꽃이 핀다 2009. 2. 13.
변산바람꽃 미나리아재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잎처럼 보이는 것이 꽃받침이며 흰색이다. 꽃잎은 꽃받침 안쪽의 수술과 섞여서 위로 치솟은 깔때기 모양이며, 색은 녹색이고 4~10정도다. 맨 처음 변산에서 발견 되어 변산바람꽃이라고 한다. 2009. 2. 12.
죽방렴 원시성 그대로 간직한 민속 문화재적인 죽방렴 길이 10m 정도의 참나무로 된 말목을 갯벌에 박아 주렴처럼 엮어 만든 자연 친화적인 어업도구이다. 물의 조류가 흘러오는 방향을 향해 V자형으로 벌려 고기를 잡는다 창선교 부근이 가장 많이 있다. 멸치회의 제철은 3월~5월인데,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하.. 2009. 2. 11.
호주이야기2 원주민의 전설이 담긴 세자매봉 유칼립투스나무에서 나오는 기름가스가 공기 중에 푸른 빛을 띄어 블루 마운틴이라고 한다. 블루 마운틴 전체를 볼 수있는 에코 포인트 유네스코가 지정한 자연 유산 중의 하나인 블루 마운틴 2009.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