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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탈피 우리 주인님은 어디에 계실까? 언제쯤 지나야 친구라도 만날 수 있을까? 2009. 3. 19.
산수유 멀리 있는 우리 새애기 생일 축하한다. 아침에 미역국은 ...... 항상 웃는 네 모습이 생각난다. 2009. 3. 18.
히어리 조록나무과 낙엽교목 꽃은 잎이 나오기 전에 가지 끝에 총상 꽃차례로 연한 황록색으로 핀다. 잎은 가을에 노랗게 물든다. 히어리는 순수한 우리 말 희다라는 뜻 나무가 자라면서 껍질이 흰색이어서 붙친 이름이라고 한다. 이번 꽃샘 추위에 꽃들이 벌벌 떨고 있는데 바람은 심심하다고 같이 놀자고 하네요. 2009. 3. 17.
길마가지나무 인동과 낙엽관목 산록의 양지 바위 틈에 자란다 . 봄바람의 시샘에 꽃과의 대화가 힘들다. 2009. 3. 16.
변산바람꽃가족들 미나리아재비과 개화기는 3월로 백색 꽃이 피고 화경은 10㎝ 정도이며 가는 털이 있다. 열매는 대과이며 길이 1㎝ 정도이다 2009. 3. 14.
호주여행-시드니 야경(2009년 1월13일~17일)) 2009. 3. 13.
얼레지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잎이 얼룩 무늬가 있어서 얼레지라고 한다. 흰얼레지는 잎에 무늬가 없다. 전체가 흰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흰 얼레지를 보는 순간 너무 기뻐서 말을 잃었다. 처음 보는 흰 얼레지 이렇게 일찍 피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까.... 흰얼레지에 푹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 자.. 2009. 3. 13.
현호색 현호색과 여러해살이풀 올해 처음 본 현호색 일찍 꽃이 피어서 모든 사람의 모델이 되네요. 우리들은 즐겁게 촬영 하지만 꽃은 힘이 들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2009. 3. 12.
꿩의바람꽃 2009. 3. 10.
노루귀와 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 잎뒤에 긴 털이 퍼져 나 있다. 꽃은 백색 또는 엷은 홍색으로 이른 봄에 묵은 잎사귀에서 긴 털이 있는 여러 줄기의 긴 꽃자루가 나와 꽃자루 끝에 각각 한 송이씩 위를 향하여 핀다. 꽃받침잎은 6∼8조각이고, 긴 타원형으로 꽃잎모양이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 2009. 3. 10.
청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 2009. 3. 9.
운지버섯 민주름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 버섯 모양이 하늘의 구름처럼 생겨서 구름버섯이라고 한다. 한자로 구름운 버섯지 해서 운지버섯 2009.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