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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전에도 피어났듯, 올해도 그자리에 피어났네요. 앵초과 앵초속의 앵초. 2009. 4. 23.
금낭화 현호색과 금낭화속의 금낭화. 꽃말은"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라는군요. 2009. 4. 22.
할미꽃 미나리아재비과 할미꽃속의 할미꽃. 슬픈 전설처럼 아직도 허리가 굽어있군요. 2009. 4. 21.
피나물 양귀비과 여러해살이풀. 높이 30㎝ 정도. 줄기는 곧게 자라며 곱슬털이 있다. 자르면 피처럼 붉은액이 흘러 피나물. 2009. 4. 20.
매화말발도리 범의귀과 낙엽관목 높이는 1m 정도이며 4~5월에 흰꽃이 묵은 가지에 핀다. "말발도리"는 열매의 모양이 말의 발굽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고, "매화말발도리"는 말발도리를 닮았으면서도 꽃이 매화를 연상하게 해서 붙여진 이름 같다. 2009. 4. 16.
노랑제비꽃 2009. 4. 15.
금붓꽃 백합목 붓꽃과의 외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 금붓꽃은 4~5월에 피며 꽃자루는 높이10~13cm이고, 끝에 1개의 꽃이 피고, 노랑붓꽃은 한국 특산종이며 한 꽃줄기에 2개의 꽃이 핀다. 2009. 4. 14.
산자고1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까치무릇이라고도 한다. 비늘줄기는 땅속 깊이 있으며 1개의 가는 땅위줄기를 뻗는다. 잎은 줄모양으로 1쌍 있으며 지표면에 평평하게 달린다. 꽃줄기는 이른봄에 1개만 자라며 높이 15∼30㎝로 끝에 꽃이 핀다. 2009. 4. 13.
애기괭이눈 범의귓과 여러해살이풀 줄기높이는 5~15cm 꽃받침조각이 4개 길이1~2mm의 타원형이며, 수평으로 벌어진다. 꽃잎은 없고 수술은 8개 암수술1개 산의 습한 골짜기나 바위에 자란다. 2009. 4. 11.
솜나물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숲속 양지 바른 건조한 곳에 자란다. 잎에 흰섬유와 같은 털이 밀생하여 이불솜을 뒤집어쓴 듯하므로 솜나물이라 한다. 2009. 4. 10.
봄맞이 앵초과 한두해살이풀 섬지방을 뺀 전국의 산, 들 ,논둑등 약간 습한 곳 자란다. 2009. 4. 8.
흰괭이눈1 예쁜 보석함에 행복과 기쁨를 넣어 선물 합니다........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2009.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