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가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숙소
베난다에서 목살을 구워 먹는며 즐기고 있으때
승일이는 모기에 물리까봐 유모차에 갖쳐서 덥다고 발로 유모차는 차는데
우리들은 잘 놀고 있는 줄만 알았던 일이 생각난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하나 되어 서로를 아껴주며 서로를 이해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옛날 우리집 마당에서 여름을 알려주던 꽃을 만나서 반가웠다.
강원도에는 감자밭이 많이 있어서 감자로 만든 음식이 많은데 특히 옹심이 더 맛이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우리부부는 자동차로
아들 며느리는 손잡고 동네 한바퀴
딸 사위는 자전거로
승일이 집 보고........
다른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것 같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