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에라포리스 북문입구
너무나 더워서 양산 없이는 걸어가기가 힘든 시간들
그 옛날 화려하고 아름다운시간들의 이야기를 대리석 기둥들이 전해줍니다.
원형극장 : 초대 1만5천명정도 수용하는 규모
거대한 공동묘지
히에라폴리스 박물관 : 이곳에서 발굴 된 출토품을 전시하고 있다.
로마시대 당시의 도시 구조도
복원전 돌무덤과 복원 당시 설계도
로마시대 만든 수로
파묵깔레의 언덕위에 세워진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는 기원전 2C경 페르가몬 왕족이 처음 세워졌으며 11C후반 셀주쿠투르크족의 지배로 현재 이름인 파묵칼레로 이름이 바뀐다.
1354년 대지진으로 도시 전체가 폐허가 되었는데 1887년 독일 고고학자 카를프만이 발견이후 발굴과 복원 작업을 하고 있다.
1988년 유네스코 자연유산,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히에라폴리스는 성스러운 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페르가몬의 시조 텔레포스의 아내 히에라를 기리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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