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이 구불구불하여 길을 잊어버릴까 조금 걱정을 했으며 길은 아름답고 깔끔했다.
사람들은 다정한 미소로 우리들을 반겨 준다.
호텔 앞에는 "로마의 길"이 투명한 유리판 아래에 있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길이다.
하드리아누스의 문
130년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가 안탈리아 방문 기념으로 만든 문
로마의 유적은 현재의 지면 보다 3m정도 낮은 위치 있다.
투명한 유리판 아래로 고대에 만들어진 길이다.
하드리아 누스문은 안탈리아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경계지역이다.
이블리 미나레(이블리탑)
안탈리아 상징이며 이정표 역할을 하는 이슬람사원의 첨탑, 높이는 38m이다.
13세기초 셀주크 왕조의 카이크바드 1세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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