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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ㅁ 등산

안개속에서 만난 덕유산

by 솔체 2011. 8. 9.

 

 

 

 

 

 

벌써 가을를 준비하고 있는 나무

가는 세월은 자기의 나이만큼의 속도로 간다고 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빠르게 가고 있다.

시계가 게으름을 피우면 좋으려만 시계는 부지런히 일하고 있네요......

 

 

 

 

 

겨울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안개속에서

 

 

 

덕유산은 경상남도 거창군과 전라북도무주군 안성면, 설천면에 있는 산

향적봉 (북덕유산 1614m)과 남덕유산 (1507m)으로 나뉜다.

덕유산이란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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