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0분에 출발해서 도착한 두문동재
태백시와 정선을 잇는 고개마루
우리는 빨리 왔다고 생각 했는데 주차장에는 차가 많이 있었다.
출발에 비가 왔는데 사람들은 참 부지런하다.
고목나무샘
고목나무샘에서 솟는 물은 지하로 스며들어 검룡소로 솟아 나온다.
대덕산 금대봉은 생태보전지역으로 천상화원이다.
분주령은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고산 초원지대다.
개구릿대가 하늘 높은줄만 알고 키다리가 되어 있다.
태백과 정선지역을 오고가는 분기점이다.
완만한 능선코스는 흙길이서 힘들지않고 콧노래가 저절로 나온다.
대덕산에서 내려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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