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부러워 부럽다.
우리도 그런 날이 있었는데...........
수영를 못해도 물에 발 담그기를 좋아해서 물만 보면 생기가 돌았는데......
지금은 마음뿐 이네요.
아빠들이 자식들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것을 보아도 부러워진다.
아아.....
여름이 시작이다.
해수욕장 모래가 그리워 그리워진다.
모래위를 하염없이 걷고 싶어지는 계절 여름 여름이다.
강열한 태양빛이 우리에게 무언의 계시를 내리는 것 같은 게절 여름이다.
여름에 건강를 저축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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