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ㅁ 주변 이야기 도자기 펜션이라 할까요...... by 솔체 2010. 6. 27. 비 오는 날 달리는 차속에서...... 멀리서 보이는데 큰 도자기들이 있어서 아마 도자기 공방이 있겠지...... 가까이 와보니 펜션이었다. 도자기 속은 어떵게 생겠을까? 하루쯤 머물고 가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솔체의 들꽃이야기 '삶의 이야기 > ㅁ 주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도의 추억....... (0) 2010.06.30 아빠와 함께 (0) 2010.06.29 입춘대길 건양다경 (0) 2010.02.04 엄마와딸 (0) 2010.01.23 예향의 도시 전주 (0) 2010.01.18 관련글 오이도의 추억....... 아빠와 함께 입춘대길 건양다경 엄마와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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