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이야기/ㅁ 맛집

시골장날에 먹는 밥상처럼

by 솔체 2012. 1. 20.

 

 

 

 

 

 

동대문역 4번 출구로 나가 조금 걸으면 풍림식당이 있다.

우연히 점심으로 고등어조림을 먹었는데 ........

음식점 선택이 성공이다.

아주머니 3분이 하시는데 그량 시골장터에서 느낄수있는 분위기  그 분위기가 참 좋았다.

느낌이 좋고 분위기가 좋아서 다시  찾은 소박한 음식점.....

옛날에 시골장날을  돌아다리면서 사진 찍던 때가 그리워진다.

'삶의 이야기 > ㅁ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별미 새조개 샤브샤브  (0) 2012.01.31
겨울의 별미 꼬막정식   (0) 2012.01.24
변산 바지락죽  (0) 2011.10.21
동명항 생선숯불구이  (0) 2011.10.15
속초 섭죽마을  (0) 2011.10.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