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 4번 출구로 나가 조금 걸으면 풍림식당이 있다.
우연히 점심으로 고등어조림을 먹었는데 ........
음식점 선택이 성공이다.
아주머니 3분이 하시는데 그량 시골장터에서 느낄수있는 분위기 그 분위기가 참 좋았다.
느낌이 좋고 분위기가 좋아서 다시 찾은 소박한 음식점.....
옛날에 시골장날을 돌아다리면서 사진 찍던 때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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