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이야기/ㅁ 맛집

겨울의 별미 꼬막정식

by 솔체 2012. 1. 24.

 

 

 

 

 

별교에 가면 꼭 먹는 꼬막정식

별교는 소설 태백산맥의 고향이다.

별교꼬막의 맛은 전국에서 알아주면 11월~이듬해 봄까지가 체철이다.

꼬막은 껍질이 벌어지기 직전까지 삶아야 가장 맛이 좋고 먹는 방법은 과학적이고 예술이다.

'삶의 이야기 > ㅁ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천수산물특화시장에서 만난 홍맛  (0) 2012.02.01
겨울별미 새조개 샤브샤브  (0) 2012.01.31
시골장날에 먹는 밥상처럼  (0) 2012.01.20
변산 바지락죽  (0) 2011.10.21
동명항 생선숯불구이  (0) 2011.10.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