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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ㅁ 맛집

겨울별미 새조개 샤브샤브

by 솔체 2012. 1. 31.

 

 

 

 

 

 

 

새조개는 새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

새조개를 처음 먹어 본 곳은 몇년 전 남당리항에서 샤브샤브로 먹었는데 그맛은 정말로 끝네주워요.....

겨울만 되면 새조개가 생각이난다.

별교에서  새조개와 키조개를 사와 집에서 샤브샤브로 해 먹었다.

편한마음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먹으니까  배 부르는 줄 모르고 계속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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