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조개는 새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
새조개를 처음 먹어 본 곳은 몇년 전 남당리항에서 샤브샤브로 먹었는데 그맛은 정말로 끝네주워요.....
겨울만 되면 새조개가 생각이난다.
별교에서 새조개와 키조개를 사와 집에서 샤브샤브로 해 먹었다.
편한마음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먹으니까 배 부르는 줄 모르고 계속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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