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항에서 금진항 사이에 있는 헌화로에서
높은 파도가 바위를 타고 넘실대는 풍경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보고 있네요.
쪽빛 바다와 기암괴석 그리고 흰 파도가 어울려진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있노나리 내 마음은 어느새 파도를 타고 있네요.
현화로는 1998년 금진항에서 심곡항 구간은 해안도로, 2001년 심곡항에서 정동진항 구간은 내륙도로로 만들어졌다.
심곡항에서 금진항 사이에 있는 헌화로에서
높은 파도가 바위를 타고 넘실대는 풍경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보고 있네요.
쪽빛 바다와 기암괴석 그리고 흰 파도가 어울려진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있노나리 내 마음은 어느새 파도를 타고 있네요.
현화로는 1998년 금진항에서 심곡항 구간은 해안도로, 2001년 심곡항에서 정동진항 구간은 내륙도로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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