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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ㅁ 풍경

강릉 헌화로 "파도"

by 솔체 2021. 1. 25.

심곡항에서 금진항 사이에 있는 헌화로에서 

높은 파도가 바위를 타고 넘실대는 풍경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보고 있네요.

쪽빛 바다와 기암괴석 그리고 흰 파도가 어울려진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있노나리 내 마음은 어느새 파도를 타고 있네요.

현화로는 1998년 금진항에서 심곡항 구간은 해안도로, 2001년 심곡항에서 정동진항 구간은 내륙도로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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