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61 전주천 2007. 11. 10. 한옥마을 2007. 11. 9. 옥정호 2007. 11. 8. 고창국화축제 국화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먼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같이 새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 2007. 11. 7. 축제 2007. 11. 6. 갈대 2007. 11. 5. 고창에서 2007. 11. 4. 장구채 2007. 11. 3. 멍석딸기 2007. 11. 2. 꽃과 바다 2007. 11. 1. 차꽃 2007. 10. 31. 용담 2007. 10. 30. 이전 1 ··· 578 579 580 581 582 583 584 ··· 5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