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서
거실에서 본 풍경
산책하다가 본 다리
북한강에 있는 카폐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가는 중간에 들어간 카폐.
우리들을 반깁게 맞이하는 노신사, 멋져 보였습니다.
그 노신사가 우리에게 커피를 주문하라고 하는데,
우리는 커피 이름들이 길고 길어서 그리고 어떤 맛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생각 한 것이 나라 이름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멕시코가 가보고 싶어서 멕시코커피를 다른 식구믈은 케냐 ,이티오피아 등
커피의 맛도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아지만. 주문 과정이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카폐에서 본 풍경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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