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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ㅁ 여행

8월의 기쁨

by 솔체 2008. 9. 4.

 

 

           가평에서

      

          거실에서 본 풍경

        

        산책하다가 본 다리

 

 

 

        북한강에 있는 카폐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가는 중간에 들어간 카폐.

          우리들을  반깁게 맞이하는 노신사, 멋져 보였습니다.

          그 노신사가 우리에게 커피를 주문하라고 하는데,

          우리는 커피 이름들이 길고 길어서 그리고 어떤 맛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생각 한 것이 나라 이름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멕시코가 가보고 싶어서 멕시코커피를   다른 식구믈은 케냐 ,이티오피아 등

          커피의 맛도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아지만. 주문 과정이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카폐에서 본 풍경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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