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의 아름다움에 취하여서 렌즈 뚜경를 잊어버린지도 모르고 있다가 한참후에서야
알게되었다.
그 좋았던 기분은 어디로 가고 약간의 화가나기 시작했다.
내려오면서 혹시나 찾은 수있을까 희망를 가지고 열심히 찾자는데 없었다.
포기를 하고 있으때 렌즈 뚜껑이 예쁘게 놓여있었다.
어떤분이 주워가지고 눈에 잘 띠게 놓아주워서 찾을 수 있었다.
찾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순천만의 아름다움에 취하여서 렌즈 뚜경를 잊어버린지도 모르고 있다가 한참후에서야
알게되었다.
그 좋았던 기분은 어디로 가고 약간의 화가나기 시작했다.
내려오면서 혹시나 찾은 수있을까 희망를 가지고 열심히 찾자는데 없었다.
포기를 하고 있으때 렌즈 뚜껑이 예쁘게 놓여있었다.
어떤분이 주워가지고 눈에 잘 띠게 놓아주워서 찾을 수 있었다.
찾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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