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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ㅁ 여행

순천만

by 솔체 2008. 10. 26.

 

 

 

 

 

 

 

 

 

                  순천만의 아름다움에 취하여서 렌즈 뚜경를 잊어버린지도 모르고 있다가 한참후에서야

                  알게되었다.

                  그 좋았던 기분은 어디로 가고 약간의 화가나기 시작했다.

                  내려오면서 혹시나 찾은 수있을까 희망를 가지고 열심히 찾자는데 없었다.

                 포기를 하고 있으때 렌즈 뚜껑이 예쁘게 놓여있었다.

                 어떤분이 주워가지고 눈에 잘 띠게 놓아주워서 찾을 수 있었다.

                 찾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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