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계절에 감기가 친구 하다가 집으로 갔네요.
감기는 멀리 있는 줄 만 알고 몇년을 살았는데.....
아주 가까운 곳에서 있다는 것을 요즘에서 알았네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깊어가고 겨울이 손짓하며 오고 있네요.
감기 조심 하면서 오는 겨울을 즐기며 멋지게 보내는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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