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이나 조금 우울할때나 항상 조용히 내 곁에 있는 친구 서달산
영하의 날씨에도 친구를 만나려 갑니다.
작년에 우리에게 보여준 노랑망태버섯 ,먹물버섯, 애기낙엽버섯, 하늘타리, 서양등골나물등등 생각하면서 걷습니다.
친구야
올해도 보여달라구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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