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이야기/ㅁ 여행

통영에서 먹은 졸복

by 솔체 2016. 2. 20.





아침식사로 졸복지리를 먹는데 입안 가득 바다의 시원함 그리고 개운한 맛이 두고두고 생각 날 것 같네요.

졸복은 참복과의 바닷물고기이며 연안 얕은 해역의 바위지역에 서식한다.

피부에는 작은 가시가 없고 대신에 좁쌀같은 작은 돌출물이 몸 전체를 덮고 있다.

'삶의 이야기 > 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제에서 미시령 가는길  (0) 2016.02.24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  (0) 2016.02.23
군산 맛집 한일옥  (0) 2016.01.11
행주산성  (0) 2016.01.09
순천만 낙조  (0) 2015.12.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