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공원에서 본 풍경
압해도가 천사의 섬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압해도는 우리집에서 가기는 조금 먼 거리이다.
그런데 일년에 한두번은 찾는 것을 보면 그섬에 천사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조용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섬이며 다리가 놓여 교통도 편리해서 더욱더 그렇다.
사진를 하며서 하늘을 보는 습관이 생겼다.
사진하고 하늘은 필요 충분관계이어서 .........
하늘 보는 습관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파란하늘에 뭉게 구름을 보며 나만의 세상이 펼쳐진다.
달리는 차속에서.....
압해도와 목포를 연결하는 다리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면에 속하는 섬.
'삶의 이야기 > 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암촛대바위 (0) | 2010.11.01 |
---|---|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 (0) | 2010.10.22 |
새벽을 여는 사람들- 묵호항에서 (0) | 2010.09.25 |
추암촛대바위 (0) | 2010.09.19 |
이효석문학관 (0) | 2010.08.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