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 경매가 진행중이다.
손님들에게 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주기위해서 일찍 부터 좋은 활어 찾기를 한다.
시장에 가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참좋다.
활어를 운반 할때도 수레에 산소통이 있어서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다.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시장 구경를 하다 수협마트가 문을 열어 놓아서 들어가 보니 직원이 있었다.
왜 이렇게 빨리 열고 있야고 물으니 관광지라 손님들이 새벽부터 오셔서......
직원은 매우 친절했다.
강원도의 별미 곰치해장국 먹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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