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계곡이며 물의 색깔이 유난히 맑고 푸른 에메랄드빛물을 볼 수 있다는 곳이다.
쇠소깍은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의 연못라는 뜻이며 쇠는 효돈마을,소는 연못, 각은 접미사 (깍은 제주 방언)이다.
쇠소깍주변의 산책로를 따라 가로나면 기암괴석과 우거진 숲 그리고 에메랄드빛물이 만드는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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