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코 계곡은 제주의 중산간으로 서귀포시 상효동에 있는 계곡
깊은 골짜기, 울창한 상록수와 사시사철 흐르는 물이 만드내는 아름다운 비경을 볼 수 있다.
원앙폭포는 물줄기가 두개인데 겨울이라 수량이 적어서 하나만 흐르고 있네요.
음력 7월 15일 백중날 제주 여인들이 여름철 물맞이 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돈내코는 옛날에 멧돼지가 많이 살던 곳이며 코는 입구를 내는 하천을 가리키는 제주 방언이다.
돈내코 계곡은 제주의 중산간으로 서귀포시 상효동에 있는 계곡
깊은 골짜기, 울창한 상록수와 사시사철 흐르는 물이 만드내는 아름다운 비경을 볼 수 있다.
원앙폭포는 물줄기가 두개인데 겨울이라 수량이 적어서 하나만 흐르고 있네요.
음력 7월 15일 백중날 제주 여인들이 여름철 물맞이 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돈내코는 옛날에 멧돼지가 많이 살던 곳이며 코는 입구를 내는 하천을 가리키는 제주 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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