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을 편안하게 준비하려 행사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내가 살려고 하는 곳은 참가를 하지 안해 여러번 돌고 돌다가 조금 사가지고 왔다.
가을은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 같다.
고구마, 배, 감,울외장아찌,고추등등 준비를 해 놓고 보고 또 보고 만족해 빙그레 웃으며 농부들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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