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손주하고 친구하느냐고 내가 좋아하는 카메라고 가까이 하기가 힘들었다.
카메라는 나가고 싶다고 내 귀에 속삭인다.
그런데 내년에도 어떻게 된지 모르겠다.......
눈에 잘 보이지 안은 작은 꽃친구들하고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람들 모임의 사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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