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라스탄 가는 풍경
성 니콜라스 대성당과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 높이는 22m 구스타프 3세가 러시아와 전쟁중 국민들이 스웨덴을 잘 지켜 주워 감사하여 세운 탑
성 니콜라스 대성당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 된 성당으로 1279년에 건립 되었다.
역대 국왕의 대관식과 결혼식이 열린 장소로 유명하다.
1527년 종교개혁으로 스웨덴의 국교인 루터교 교회로 사용한다.
스웨덴왕궁
13세기에 요새로 지어진후 왕궁으로 사용하였으며 1982년까지 왕과 왕비가 거주한던 장소이다.
지금은 왕족의 집무실과 외교사절단의 숙소로 이용하며 일부를 일반에게도 공개한다.
근위병 교대식
하루에 한번 점심시간에 실시 된다.
스토르토르옛(stortorget)광장
칼마르의 학살 장소이며 우물이 있는곳
1520년 11월 8일~9일 에 덴마크왕 크리스티안 2세가 스웨덴 지도급 인사 82명을 처형하던 곳
노벨 박물관
1776년에 세워진 증권거래소로 쓰이던 곳 있었는데 2001년 노벨상 100주년을 기념해 노벨 박물관으로 바꿨다.
17세기 한자동맹 시대에 상인들이 세운 바르크양식 건축물
모르텐 트로치그 그렌
90cm의 골목 스톡홀름 감라스탄에서 가장 좁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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