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조개 껍질이 수복이 있는 것을 보니 많은 사람이 다녀가네요
새조개 샤브샤브
새조개과의 연체동물
산란기는 7∼10월이며 산란기 이후 최고로 비만해진 겨울철이 제철이다.
내해의 수심 5∼30m의 진흙 바닥에 살며 발을 이용해 헤엄쳐서 멀리까지 움직일 수 있다.
복족(발)의 형태가 새의 부리와 닮아서 생겨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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