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 식물 중심자목 분꽃의 한해살이풀.
씨를 부수면 흰 분 같은게 나와서 분꽃이라고 하며,
분화, 자미리, 초미리, 자화분이라고도 한다.
꽃말 - 소심, 수줍음, 겁쟁이
원산지 - 열대 아메리카
오후에 피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시든다.
벽은 흙을 발라 불여 돌담을 단단히하고 ,
지붕은 억새풀로 덮은 후 직경5cm 가량의 굵은 밧줄로 바둑판처럼 얽어 놓고,
1년또는 2년에 한번씩 덮은 위에 다시 덮어 준다.
바람 많은 제주에서 견디게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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