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해안도로에서 본 불교도래지
기까이는 아직 가보지 못하고 멀리서 바다를 가운데 놓고 쳐다봅니다.
삼국시대 인도승 마라난타가 백제 침류왕 원년에 영광의 법성포로 들어와 불갑산 기슭에 처음 지은
도량(불갑사)으로 불교의 효시가 되는 곳이라 하며.
인도승 마라난타가 도착한 곳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이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에는 현재 불교 최초 도래지다.
법성포는 불법을 전하는 성인이 들어온 포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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