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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ㅁ 여행

미시령 옛길에서

by 솔체 2011. 10. 25.

 

 

 

 

 

멀리 속초바다가 보인다던데 날씨때문에.....

 

 

 

 

꼬불꼬불한 길을 올라와서 보니 휴게소는 패쇄되어 있었다.

조금은 황당했다 전혀 모르고  휴게소에서 쉬었다가려고 생각했는데

 

 

 

 

 

속초에서 미시령 가는 길에서

달리는 차속에서 바위의 생김새가 신기해 찍었는데 그것이 설악산 관문을 지키는 울산바위였다.

 

 

미시령는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사이에 있는 고개

해발 82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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