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이야기/ㅁ 주변 이야기

물이 그리워지는 계절

by 솔체 2011. 7. 17.

 

 

 

시원한 계곡에 가고 싶다.....

장마때는 해가 그리웠는데 장마가 집으로 가니 그때가 그리워진다.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밤에도 너무 너무 더워 잠님이 출장 갔어요.

시원한 계곡 물에 발 담그고 도란도란 옛 이야기하며 하루를 즐기고 싶어지는 계절

자......... 떠나자  시원한 계곡으로

폭포가 노래하는 계곡으로

 

'삶의 이야기 > ㅁ 주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공원  (0) 2011.09.12
전주 덕진공원  (0) 2011.07.21
누에타운  (0) 2011.03.05
도립미술관에서  (0) 2011.01.18
인사동에서  (0) 2011.01.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