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에 있는 도립미술관에서
친구들하고 생각하지 못한 곳 전시장에 들여 그 옛날 붓하고 씨름하던 때가 생각나서 줄거웠다.....
작품들하고 대화는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가끔 이런 생활을 즐기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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