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섬에서 본 쪽박섬
쪽박처럼 생긴 쪽박섬은 바위섬인데 그곳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해변과 아주 가까이 있어 물이 빠지면 건너갈 수 있다.
메추리섬 가는 길
메추리를 닮은 섬이라 메추리섬이라 한다.
바다도 육지처럼 돌을 가지고 나누어 놓은 양식장들......
메추리섬 출입을 주민들이 통제하고 있느데 그이유는 양식장 있어서
갯벌에 들어가 채취를 금한다.
자연산 굴......
갯벌에 작은 게들이 많이 나와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새.......
바다와 자연을 벗삶아 개벌체험하기
대부도에서 메추리섬 ,쪽박섬가는 이정표가 눈에 보인다.
이름이 특히해서 한번 가보기로 하면서 언제 이곳을 다시 올까 생각에......
대부도 남쪽의 끝뿌리라고 하여 흘곶동이라고 불리는 마을앞에 있는 섬이다.
이마을 앞길쪽에 밀물이면 섬이되고 썰물이면 육지와 연결이 되는 섬 바로 메추리섬이다.
메추리섬에 해양레저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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