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릉
조선왕조 7명의 왕과 10명의 왕비·후비가 잠들어 있는 곳이다.
수릉
조선 제 23대 왕 순조의 세자 효명세자(후 익종, 문조로 추존)와 비 신정왕후 조씨의 능이다.
수릉은 하나의 봉분에 국왕과 왕비를 함께 매장한 합장릉의 형태이다.
신정왕후는대왕대비의 권한으로 흥선 대원군 이하응의 둘째 아들[고종]을 즉위하게 하여 초기 수렴청정을 하였다.
현릉
조선 제5대 문종(1414~1452)과 현덕왕후(1418~1441)의 능이다.
문종은 조선의 제5대 국왕으로 세종의 아들이며 단종의 아버지이다.
왼쪽이 문종의 능 오른쪽이 현덕왕후의 능
현덕왕후의 능
문종의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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