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원릉
조선 제1대 태조의 능
태조 이성계는 국호를 조선으로 짓고, 수도를 한양으로 옮겼다.
왕위를 둘러싼 자식들의 목숨을 건 권력 다툼에 회의를 느낀 이성계는 이방원이 왕위에 오르자 고향인 함경도로 들어가 돌아오지 않았다.
이성계는 아들이 보낸 차사마저 모조리 죽여서 돌려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 나온 말이 함흥차사란 말이다.
이성계는 무학대사의 간곡한 설득으로 겨우 다시 한양으로 돌아와 태상왕의 자리에 있다가 창덕궁에서 7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건원릉 신도비
수복방
수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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