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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ㅁ 미국

데스벨리 가는 길에 만난 샌드듄스

by 솔체 2014. 4. 29.

 

 

모래가 밀가루 처럼 부드러워 맨발로 걷고 싶네요.

 

새들과 도마뱀 그리고 사람들이 지나간 뒤에 남은 흔적도 멋지게 보이네요.

 

사막에 사는 메스퀴트나무 

 

바람이 만들어 놓은 자연의 걸작품 

 

 

 

 

모래언덕에 고사목이 멋진 조각품이 되어 사람들을 반겨줍니다.

 

 

 

 

 

 

 

북미에서 가장 뜨거운곳이며  평균기온이 섭씨 49도 이어서 여름에는 관광하기가 어렵고 10월부터 4월까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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