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스 필드 숙소에 출발
달리는 차속에서 본 일출
햇님에게 우리의 즐거운 여행을 기원하며서 찍어 봅니다.
우리나라와 비교가 되지 않은 엄청나게 많은 풍력발전기 부렵기만 합니다.
골짜기에서 자라는 나무를 보면서 생명의 존엄성이 느껴집니다.
샌드듄스 가는 중간에 만난 휴게소
죽음의 계곡이라는 곳에 생각 하지도 못 풍경이 내 눈 보입니다.
우리는 차로 가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자전거로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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