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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ㅁ 대만

대만여행 (2015년 2월 7일) 첫날

by 솔체 2015. 2. 17.

 

 

조금은 불안한 마음으로 딸가족하고 자유여행이 시작합니다.

타오위안공항까지는 2시간45분

여행 시작부터 땀을 뻘뻘 흘리면서 비행기 못 탈까봐 걱정하면서 뛰었네요.

CX421편을 탑승 하는데 곳은 트레인을 타고 가야 하는데 그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9시20분에 비행기(Cathay Pacific)타고 점심을 먹고 나니 타이페이공항

정말로 가깝네요.

 

 

 

프리고버스(free go bus) 5502를 타고 호텔앞에서 내렸다.

 

신청궁역에서 지하철타고 융캉제역에서 내려 음식점 "까오지" 딤섬맛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처음 먹는 음식이라 음식의 참맛을 못느껴 아쉬운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저녁식사가 2%로 부족한 것 같아서 "썬메리제과점"에서 약간의 빵를 사고

과일가게에서 용과와 파파야도 사는데 조금 비싸네요.

 

 

 

시내풍경

맛집을 어디서나 줄을 서야하네요.

스무시하우스(SMOOTHE HOUSE) : 밍고빙수,과일빙수가게

 

 

Yongkang(永康)공원

 

 

갈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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