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꼭 보고 싶은 마음에 주문을 외우면서 잠이 들었는데 기적처럼 5시 30분에 일어났다.
창가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가족의 건강과 항상 작은 것에서 행복을 그리고 미소 짓은 삶이 되도록 기도 합니다.
멀리 서해대교와 행담도가 보이네요
해님이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호텔 창가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행운이 나에게 왔네요......
갈매기도 일찍 일어났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일출을 보면서 행복에 잠겨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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