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눈이 많다.
집에서 생각하는 눈은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를 만드는 눈인데
길을 나서며 눈이 나를 겁쟁이로 만든다.
작년 겨울 생각이나서 더욱더 그렇다.
겨울에 눈이 없다면 우리 생활에 낭만이 없고 추억걸이가 없을것 같다.
눈은 나를 즐겁게 하며 카메라와 같이 자기의 세상으로 부른다.
그리고 내장산국린공원에 가면 우리를 위한 연주회가 기다리고 있다.
눈오는날 피아노 연주는 환상적이며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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