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길을 새벽에 혼자 걸으면서 행복감에 저저 봅니다.
이 추위에 견디고 있는 너희들을 보니 나의 추위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겨울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사진을 찍고 있네요.....
증평 삼기저수지가 얼름으로 덮어 있네요....
메마른 가지도 주인공이 되어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다.
충북 증평군 삼기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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