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계절이야기/ㅁ 가을

강원도 철원 마당바위의 가을 풍경

by 솔체 2017. 10. 25.









늦둥이 철쭉



마당바위

처음에는 너른바위, 너래바위로 불렀는데 작가 정운봉씨가 누드작품집에서 마당바위라고 소개한 후 마당바위로 고쳐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마당바위는 약 200평정도 평평한 바위가 펼쳐져 있다.




'사계절이야기 > ㅁ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는 소리  (0) 2018.09.10
칠면초  (0) 2017.11.28
내 마음 속 가을  (0) 2016.11.29
담쟁이덩굴  (0) 2016.11.10
파란 하늘을 베개 삼고 있는 감나무  (0) 2016.11.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