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천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유일한 천이다.
래프팅를 즐기고 있네요.
계곡이 깊고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눈을 즐겁게하고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흐르는 내린천은 래프팅를 하기 가장 좋은 곳 같다.
내린천수변공원
아침 일찍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에 몸을 실고 가다가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었다.
그런데 휴게소에는 우리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가 공간를 찾는데 힘이 들었다.
동홍천IC에서 44번국도 를 타다가 31번국도로 들어서면 내린천이 시작이 된다.
31번국도를 따라가로라면 물 좋고 경치가 아름다워 우리의 발길 사로 잡는다.
경치가 좋은 곳에는 펜션들이 많이 있어서 숙소 걱정는 하지 안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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