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 내면 명개리
약수산을 오르는 길은 만만치 않은 경사에다 처음은 가는 길이어서 힘이 들었다.
그런데 정상에 와 보니 조망이 없어서 약간의 실망감을 느꼈으나 그래도 보고 싶은 금강초롱를 보았으니 오늘 하루도 즐거웠다.
'삶의 이야기 > ㅁ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산둘레길(석수역 ~ 간촌약수터)2016년 11월18일 (1) | 2016.12.13 |
---|---|
관악산둘레길( 남태령 망루~ 간촌 약수터)2016년 11월11일 (0) | 2016.12.01 |
백두대간 육십령 할미봉 (0) | 2015.08.28 |
강원도 함백산(2014년6월1일) (0) | 2014.06.11 |
지리산 임걸령(2014년5월21일) (0) | 2014.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