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61 달래 2008. 4. 5. 광대나물 2008. 4. 4. 꽃다지 2008. 4. 3. 매화 2008. 4. 2. 비오는 날에 2008. 3. 28. 수줍어하는 얼레지 2008. 3. 27. 산자고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까치 무릇이라고도 한다. 난를 그리는 마음으로 촬영를 했다. 아이들 어렸을때 먹갈아서 난을 치던때는 온 가족이 함께여는데....... 그때가 그리워진다. 2008. 3. 26. 산수유축제 2008. 3. 25. 비오는 날 층층나무과 여름에 빨간 열매가 아름답다. 물방울 속의 작은 세상을 잡으려고 노력 했는데 ....... 구례 산동은 온 마을이 노란 세상이고,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에 보인다. 2008. 3. 24. 길마가지 꼭두서리목 인동과 하찮은것도 쓸모가 있다는 뜻을 의미한다. 2008. 3. 23. 생강나무 녹나무과 전국의 산지 그늘이나 돌 많은 비탈에 많이 있고, 가지를 꺾어 냄새를 맡으면 생강 냄새가 난다. 김유정의 단편소설 (동백꽃)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 알싸하고 향긋한 노란 동백꽃 냄새` 에서 동백꽃이 생강나무를 말하는 것이다. 강원도에서는 동백꽃이라고도 한다. 2008. 3. 22. 새순친구와 봄구경 왔어요. 2008. 3. 21. 이전 1 ··· 566 567 568 569 570 571 572 ··· 5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