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65 계요등 꼭두서니과의 낙엽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꽃은 7∼9월에 피는데, 흰색 바탕에 자줏빛 점이 있으며 안쪽은 자줏빛이고 지름 4∼6mm, 길이 1∼1.5cm이다. 열매는 공 모양으로 지름 5∼6mm이며 9∼10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익는다. 계요등은 닭오줌냄새 나는 덩굴나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2024. 7. 8. 바위손과 개부처손 바위손부처손과의 상록성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극히 짧고 딱딱하며 많은 잔뿌리를 가지고 있다.잎이 방사형으로 동그랗게 모여 난다. 개부처손부처손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땅속줄기는 옆으로 뻗고 잎이 드문드문 달리며 끝 부분이 위로 솟아 줄기가 된다. 잎은 한 개씩 나오며 잎 뒤면에 털 같은 돌기가 있다. 주가지는 붉은빛이 돌고 상반부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2024. 7. 8. 천선과나무 열매 뽕나무과의 낙엽관목꽃은 암수딴그루로 5~6월 새가지의 잎겨드랑이에 열매처럼 생긴 둥근 꽃주머니가 달리는데 그 안에 많은 꽃이 들어 있다.화낭이 자라서 열매가 되며 9~10월에 흑자색으로 익는다.상처를 내면 흰색즙이 나온다. 2024. 7. 8. 포포나무 열매 포포나무과 낙엽활엽소교목 꽃은 4월에 자주색으로 핀다.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조금 뚱뚱한 망고 모양이며,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를 합친 듯한 맛이 난다고 한다.키가 10m까지 자라며 내한성이 강하여 우리나라 중부지역까지도 노지월동이 가능하다. 북미가 원산지이다 2024. 7. 7. 참빗살나무 열매 노박덩굴과의 낙엽 소교목꽃은 암수딴그루로 5~6월 지난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3~12개의 연녹색으로 피며 꽃잎과 수술은 각각 4개씩 있다.열매는 삭과로 둥글며 4개의 각이 지며 10~11월에 홍색으로 익는다. 2024. 7. 7. 섬댕강나무 인동과의 낙엽관목꽃은 5월에 흰바탕에 붉은 얼록이 있고 새가지에 2개씩 피며 꽃받침잎은 4~5개로 갈라진다.털댕강나무와 비슷하지만 잎과 꽃받침통에 털이 없다. 2024. 7. 7. 도사물나무와 히어리 차이점 도사물나무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꽃은 4월에 피며 가늘고 긴 수상화서에 연노란색의 꽃이 늘어져서 5~10송이가 핀다. 꽃자루에 잔털이 많이 있다.열매는 꽃받침이 붙어 있으며 넓은 도란형으로 9월에 익는다. 히어리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꽃은 3월말~ 4월에 피고 연한 황록색이며 길이 3∼4㎝의 총상꽃차례에 6∼8개씩 모여서 꼬리처럼 아래로 향해 달린다.꽃자루에 털이 없다.열매는 9월경 둥글게 달리고 안에는 검은색 종자가 들어 있다. 도사물나무와 히어리 차이점도사물나무는 꽃자루에 잔털이 많이 있고 히어리는 꽃자루에 털이 없다. 2024. 7. 5. 굴피나무 수꽃이삭 중앙에 암꽃이삭이 있다. 가래나무과의 낙엽 소교목꽃은 5~6월에 피며 수꽃은 길이 5~8cm로 위로 곧게 벋고, 암꽃이삭은 길이 약 2cm로 타원형이다.굴피나무는 수꽃이삭이 먼저 달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수꽃 중앙에 암꽃이삭이 달린다.열매이삭은 긴 타원형이고 검은빛을 띤 갈색이며 털이 없다. 2024. 7. 4. 개암나무 열매 자작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암수한그루로 3~4월 잎보다 먼저 꽃이 핀다.수꽃이삭은 원주형으로 가지 끝에 2~3개씩 달려 길게 늘어진다.암꽃이삭은 달걀 모양이며 10여 개의 암술대가 겉으로 나온다.열매는 10월에 갈색으로 익으며 포에 싸인 열매를 ‘개암’이라 하여 날로 먹는다. 2024. 7. 4. 횃불생강(애틀린케라 엘라티오르)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은 10여개의 붉은 포엽 안에 붉은 비늘이 층층이 쌓인 원뿔 모양의 꽃차례가 있고 작은 노란색 꽃이 핀다.땅속줄기에서 나온 높이 50~60cm(최대 1m)의 꽃대끝에 꽃차례가 달린다. 인도네시아 자바섬이 원산지이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자란다. 2024. 7. 2. 흰말채나무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10월에 단단한 핵으로 싸인 씨앗이 있는 지름 6~7㎜ 정도의 둥근 열매가 검은색으로 여문다. 어린 나무 줄기는 붉은빛 도는 노란 갈색을 띤다. 2024. 7. 1. 개회나무 물푸레나무과의 낙엽 소교목꽃은 5월 말~7월 초에 피고 지름 5~6mm로 흰색이며 원뿔모양꽃차례로 전년지에서 가지 끝에 달리며 은은한 향기가 있다. 2024. 6. 2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9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