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야기/ㅁ 봄 3월 30일에 본 겨울 풍경 by 솔체 2015. 4. 3. 남양주 예봉산에서 봄에 겨울을 느껴봅니다. 오늘은 가믐의 단비가 오고 있네요. 남영주시에 조성된 장거리 걷기 다산길 13코스가 있다. 날씨 좋은 날에 한쯤 걷고 싶은 곳이다. 다산길은 남양주에서 나고 자란 조선 실학자 다산 정약용을 기려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솔체의 들꽃이야기 '사계절이야기 > ㅁ 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암나무 (0) 2020.05.20 물의 여행 (0) 2015.04.25 봄에 살짝 다녀간 눈 (0) 2014.03.07 꽃들의 다문화가족 (0) 2012.05.08 소중한 물 (0) 2011.05.27 관련글 개암나무 물의 여행 봄에 살짝 다녀간 눈 꽃들의 다문화가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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