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겨울 풍경을 보면서 22년 한 해를 회상해 봅니다.
자연과 친구 하며 즐겁고 행복했던 일, 코로나와 친구 하며 힘들었던 일 지난 시간들이 슬라이영상처럼 펼쳐집니다.
건강하여야 기쁨도 행복도 즐거움이 같이 놀아줄 것 같습니다.
작은 일에서 기쁨을 찾고 내일을 기다리는 삶이 되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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